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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순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께요

[추석 차례]순서

[추석 차례]순서 은근히 헷갈리는 이유는 우리들이 차례상을 차리는 경우도 일 년에 몇 번 없기 이유에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가도 까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internet의 발달로 언제든 찾아볼 수 있으니 또한 크게 고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추석 차례]순서는 정말 어렵지 않으니 같이 한번 살펴볼까요 ^^


 

상을 깨끗이 정리한 뒤에 병풍을 세워놓고 차례상을 차리는데 이때 집의 대문을 열어놓아야 하며 촛불을 켭니다. 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면 1번째로 집안의 장손이 향을 피우고 집사가 잔을 채우게 되면 제주인 장손이 모삿그릇에 3번을 나누어서 붓고 두 번을 절해요.. 





여자의 경우 4번 절하는 예도 있지만 대다수 2번으로 갈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사가 끝나기 전까지는 선한 마음을 킵하여 조상님께 무례하지 않도록 해요.. [추석 차례]순서 법칙이 대체로 이렇습니다. 그다음에는 젓가락이나 숟가락을 놓는 순서를 알아야 해요..





송편에 젓가락을 놓고 잠깐 기립하여 기다린 후에 수저를 거두고 뚜껑을 덮습니다. 모두 절을 두 번씩 한 뒤엔 써놓은 지방과 축문을 태우고 신주를 정리해요.. 추측해보면 크게 복잡하지 않다고 보이는 "추석"에 차례순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이 뒤엔 조상님께서 행여나은 돌아가서 부모님들께서 우리에게 큰  복을 빌어주시고 자녀들이 더욱 풍성한 한과연가 될 수 있도록 먼 곳에서 격려해주실 것이군요. 무엇보다 돌아가신 분들과 살아계신 분들 모두가 안녕한 "추석" 한과연가 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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