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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비례대표 부정 선거로 득표받은 정치범, 사기, 횡령으로 복역중인 경제 사범, 헌정사상 최초로 내란선동죄로 처벌받은 종북주의자이네요.

그는 62년 호랑이띠로 올해 나인 58세

전남 목포 출신으로, 성일고를 거쳐 {{우리나라}}외대 용인캠퍼스 중[국어]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는 현재 9년 8[개월] 형을 받고 복역중이며 

22년~23년 즈음 출소예정이 랍니다.



1962년 2월 2일 생. 전라남도 목포시 출생으로, 성일[고등]학교, {{우리나라}}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現 글로벌캠퍼스}를 졸업하였네요. 




예전 통합진보당에 소속되어 활동했던 전 국회의원이며,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으로 인해 현재 제한 수감되어 있답니다.



이 인물의 행각으로 인하여 이후 {{우리나라}}의 진보 지당들이 NLPDR, 종북과 선을 긋는 매너를 보이게 되며 국민의 통합진보당에 대한 신뢰도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는 근거가 되었는데요.




통합진보당 비례대표로 [경선]을 통해서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나, 내란음모 사건에 연루되어 국회의원 자[격]심사가 계류되었는데요. 다만 2014년 12월 19일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위헌지당해산 및 소속 국회의원 자[격] 박탈 선고로 의원직을 상실하였네요. 2013년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사건으로 제한됐으며, 2014년 2월 17일 1심 재판에서 징역 12년에 자[격]정지 10년을 선고받았답니다. 같은 해 8월 11일 2심 항소심에서 




내란 음모 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징역 9년에 자[격]정지 7년으로 감형되었는데요. 2014년 12월 19일에 통합진보당 지당해산 심판 선고에 의하여 소속 의원 나머지 4명과 함께 의원직을 상실하였네요.



당시 이석기는 1990년대 후반 주체사상을 지도 이념으로 한 민족민주혁명당의 지도급 조직원이었는데요. 민혁당은 김영환과 하영옥 등 3인을 중앙위원으로 하고 중앙위 산하에 [경기]남부위원회, 영남위원회, 전북위원회를 뒀는데, 이석기는 [경기]남부위원장을 맡았답니다. 1999년 민혁당 [간첩] 사건에 연루되어, 3년간 도주생활을 하다가 2002년 5월 [검거]되었는데요.



2003년 3월 [국가]보안법의 반[국가]클럽구성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답니다. 2심 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했으나, 6일만에 취하하고 형을 받아들였네요. 5[개월] 복역 후 2003년 8월 15일, 노무현 대통령 광복절 특사때 공안사범으로는 유일하게 [가석]방되었는데요. 다시 2년 후 2005년 8월 15일 노무현 대통령 광복절 특사때 복권까지 이뤄지면서, 공무담임권 및 피선거권을 복원하였네요.



현재는 2023년까지 징역을 살아야 하는 수형자이네요. 그리고 그의 사건은 통합진보당 위헌지당해산 사건의 밑거름이 되고 있으나, 민중당의 지상목표 중 하나로 항상 이석기의 석방을 소요하는 만큼 출소하고 나서도 둥지가 사라졌다고 판가름을 내리긴 힘들것이네요.




2017년 11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시 당대표와 민중당 대표단이 만난 자리에서 민중당 측은 이석기의 석방에 더불어민주당이 도움을 줄 것을 청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측은 이에 응답하지 않았답니다.



2019년 3월에 선거홍보회사를 차려 후보자들의 선거 물품 비용을 부풀리고 지자체에 선거 보전 비용을 과다하게 청구한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8월의 형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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