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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국민들에 즐거움을 주는 원조 국민 MC죠

송해 선생님은 올해 92세가 되시는데요...


엉첨난 나이임에도, 끊임없이 방송활동과 콘서트 등

많은 이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기 위해

끊임없이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북한 재령이 고향이신

송해 선생님은, 장수의 아이콘으로도 불리우는데요



고령임에도 매주 전국을 순회하면서 장시간 촬영이

이어지는 전국노래자랑에서 힘든 티 없이 늘 그 모습

그대로 계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이 깊은데요


162cm의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는

송해 선생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습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진행은 전국노래자랑을

전세대 시청을 이끄는 공신을 하고 계시는데요

오랫동안 전국노래자랑을 이끌고 계신 선생님의

출연료가 국감자료를 통해 알려져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그가 수령하는 1회당 출연료는 300만원선으로써

약 한달에 4회의 촬영이 있기 때문에, 전국노래자랑

출연료만으로 취합을 하면 세전 1억4천400만원입니다.


광고와 공연 등 의 부가수익은 별개죠

걸어다니는 기업의 원조격이라 불릴만 하시죠



워낙  연로하셨지만, 매주 송해선생님을

볼 수 있어서 기쁘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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