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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커플에서 부부, 그리고 다시 남남이 된

송중기, 송혜교 두사람의 신혼집이 철거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국내 언론사가 아닌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내용을 담았으며

그들의 정보에 따르면 

송중기와 송혜교의 서울 한남동 신혼집은 

올 2월 말부터 철거에 들어갔답니다. 



송중기는 2016년 11월15일 약 100억원에 이 주택을 매입했다네요. 

그리고 여전히 송중기에게 집 소유권이 있찌요





지하 3층·지상 2층, 연면적 998㎡{330평} 규모의 단독 주택으로 <재건축>되는데요. 

공사는 내년 6월 피니쉬될 예정이네요. 송중기 소속사는 "배우의 프라이버시라서 체크가 어렵다"며 말을 아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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